반가운 비, 오늘도 이어진다

베이 전역에 3일 하루

극심한 겨울 가뭄을 겪고 있는 북가주 전역에 단비가 내렸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3일 하루 동안 베이 지역에 평균 약 0.4인치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오클랜드에는 0.62인치의 비가 내렸으며, 로스가토스 0.44인치, 샌호세 0.41인치, 마운인뷰 0.32인치, 샌타로사 0.20인치의 강수량이 측정됐다.

북가주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빅서와 샌타크루즈 지역으로 1인치에서 1.25인치의 강수량을 보였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예상보다 적은 0.09인치의 비가 내리는데 그쳤다.

NWS는 이날 내린 비가 1월 평균 강수량의 30~4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WS는 오늘(5일)도 북가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주말에는 날씨가 다시 맑아졌다 다음주가 시작되는 8일과 9일에도 한 차례 더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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