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간 협력 방안 논의했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NAKS 회장단 연석회의 참가

학술대회 개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한희영(뒷줄 오른쪽 세 번째) 회장과 손민호 부회장이 지난 5일부터 3일간 시카고에서 열린 NAKS 회장단 연석회의에 참가했다. NAKS 회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각 지역 협외회 회장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AKS]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한희영 회장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이승민) 회장단 연석회의에 참가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2018년 각 지역 협의회간 사업계획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오는 7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36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앞두고 학술대회 준비를 위한 것으로 지난 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시카고 르네상스 샴버그 컨벤션 센터 호텔에서 개최됐다.

NAKS는 올해 시카고 학술대회를 ‘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개최, 한국은 물론 미국 내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 연계해 한국어 교사들의 열정에 전문적인 지식을 더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SAT 한국어 모의고사, 김구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나의 꿈 말하기 발표대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세부 프로그램과 기조연설은 집행부가 오는 3월께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제1회 충무공 이순신 글쓰기 대회’ 수상자도 발표됐다. 북가주 지역에서는 새하늘한국학교 임단아 학생이 금상을, 다솜한국학교 권민호 학생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연석회의 기간 SAT Subject Test Korean 한국어 모의고사를 위한 준비작업도 이어졌다. 북가주협의회에서는 손민호 부회장이 출제위원으로 참가했다. 한국어 모의고사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북가주협의회도 시험에 참가하며 오는 2월 11일까지 5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응시료는 없으며 조신숙 간사에게 이메일(ksanc1991@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최정현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