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저지른 에이즈 환자에 중형

감염사실 알고도 8년간 성폭행

8년 동안 성폭행을 일삼아 온 에이즈 감염환자에게 30년 형이 선고됐다.

샌카테오카운티 검찰은 11일 퍼시피카에 거주하는 조셉 폴 코트니(33)가 6건의 중범죄를 포함한 14건의 성폭행 혐의로 30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코트니는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8년전부터 성폭행을 저질러 왔으며 정확한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해자 중 최소 한 명 이상이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또 성폭행 과정에서 마약을 강제 투여하고 성폭행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하는 등 추가 범죄사실도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30년 형을 구형받은 코트니는 최소 24년간 가석방이 금지됐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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