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북가주서 대대적 홍보 나서

김진덕·정경식 재단

포스터 2000여 장 배포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위해 앞장섰던 김진덕·정경식 재단(대표 김한일·이사장 김순란)이 이번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지난 주부터 북가주 지역에 올림픽 성공을 알리는 포스터 2000여 장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은 샌라몬 한국어사랑모임이 개최한 사물놀이 쇼케이스는 물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부, 나눔봉사회 등의 행사에 참여해 포스터를 나눠주며 한인들이 주류 커뮤니티와 함께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한일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에서는 서울올림픽 이후 두 번째이자 동계올림픽으로서는 처음 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평화올림픽으로 북가주 지역에서도 한인들은 물론 주류커뮤니티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알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현재 샌호세를 중심으로 포스터를 배포하고 있는데 한인 단체는 물론 한인 업소들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덕·정경식 재단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사진 콘테스트도 펼치고 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이 나눠주고 있는 포스터를 들고 사진을 찍어 이메일(SFComfortWomen@gmail.com)로 응모하면 이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1등 2000달러, 2등 1000달러, 3등 700달러, 4등 500달러, 5등 300달러 등 총 45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사진 콘테스트 응모작은 위안부 기림비 홍보 웹사이트인 SFComfortWomen.org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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