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자”

SAC 한국학교 봄학기 시작

이진순 교장(왼쪽)이 이번 학기에서 학생들을 교육할 교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교장 이진순)는 지난 10일 개학식을 갖고 2018 봄학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진순 교장은 “이번 학기에는 수업 시간과 프로그램을 약간 변경했다”며 “그간 원하던 학생들만 참여했던 방과 후 클럽활동을 정규 수업시간에 편성, 모든 학생들이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총 17주간 진행되는 이번 학기는 수업 시간이 기존 보다 30분 늘게 되며, 한국어 수업외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궁과 태권도, 수학, 바이올린, 미술, 과학, 사물놀이 등이 진행된다.
한편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미선) 는 지난 9일 정기 모임을 갖고 연례행사 중 하나인 골프대회를 오는 4월28일(토) ‘Bartley Cavanaugh Golf Course’에서 개최키로 결정하는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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