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인커뮤니티 만들어 간다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재단

지원금 수혜단체 초청 리셉션

KACF-SF가 지원금 수혜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이사장 소피아 오-김)이 지원금 수혜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리셉션에는 2017년도 지원금 수혜단체인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KCCEB, 샌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SF한미노인회, AACI, AHS, Asian Women's Shelter, Big Brothers Big Sisters of the Bay Area는 물론 처음 수혜기관으로 선정된 Richmond Area Multi-Services(RAMS)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소피아 오-김 이사장은 “오늘 리셉션은 단체간 협력을 통해 지원 프로그램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KACF-SF는 시니어 지원, 건강,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원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한인 커뮤니티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정 이사도 “2014년 설립된 재단이 그동안 많은 이사분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력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며 “올해 지원단체로 선정된 각 단체의 프로그램들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ACF-SF는 그동안 1년단위로 지원해 오던 사업을 연속성을 위해 2년단위로 확대하는 한편, 건강, 노인복지, 안전, 청소년 역량강화 등 4대 중점 지원분야에서 정치력 신장 등 한인들에게 필요한 사업들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11명인 이사회도 15명까지 확대해 내실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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