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쇼핑몰 여성 날치기범 수배…핸드백 낚아채고 발길질

어바인 경찰국이 유명 쇼핑몰에서 쇼핑객 핸드백을 낚아채 달아난 여성 날치기 용의자(사진)를 공개수배했다.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8일 오후 6시20분쯤 마켓 플레이스내 베드, 배스 앤 비욘드(13692 Jamboree Rd.) 매장에 들어서려는 여성의 뒤에서 접근, 어깨에 멘 핸드백을 거칠게 잡아당겼다.

넘어진 피해자가 반항하자 용의자는 피해자 머리와 상체에 발길질을 하는 잔혹성을 보였다.

용의자는 도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스타메사와 파운틴밸리의 라이트 에이드 매장에서 피해자의 크레딧 카드를 사용했고 이 과정에서 매장 CCTV에 자신의 인상착의를 남겼다.

당국은 20~25세로 추정되며 신장 5피트 2인치, 체중 110~115파운드인 백인 여성 용의자에 관한 제보(949-724-7183)를 받고 있다.

OC취재팀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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