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판매 200% ↑…할리우드는 '그린 러시'

웨스트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판매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19세기 금맥을 찾아 가주로 몰려들던 '골드 러시(gold rush)' 바람이 21세기에는 마리화나를 통한 '그린 러시(green rush)'로 변하고 있는 것.

12일 ABC뉴스는 웨스트할리우드 지역 대표적인 마리화나 판매업소인 '메드멘(MedMed)'에서 지난 1월 한 달 수익이 전달 대비 200% 성장했다고 보도했다. 매장 방문자 수도 2만3606명을 기록했다.

가주에서는 올해부터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됐지만 법률 정비 등의 문제로 각 시정부마다 합법화 시행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그 가운데 웨스트할리우드 마리화나 업소들은 지난 1월부터 임시 면허를 통해 먼저 판매를 시작했다.

가주 마리화나규제국은 현재 가주내 47개 업소에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와 관련한 임시 면허를 발행한 상태다. 웨스트할리우드 지역의 경우 임시 면허는 5월 1일 만료된다.

기획취재부 황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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