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가상화폐 관련업체 7곳 모여 협회 첫 결성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의 주요 가상화폐 관련 업체 7곳이 13일(현지시간) '크립토UK'(CryptoUK)라는 협회를 결성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참여업체는 블록EX, CEX.IO, 코인베이스, 코인세어스 커머스블록, 크립토컴페어, e토로 등이다.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과 비교 웹사이트, 중개소, 상품·자산운영업체 등이다.

이들은 성명에서 "인지도에서 크게 성장하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자보호와 산업의 확실성을 위한 적절한 규제 도입을 정부에 촉구함으로써 이 산업이 영국에서 번영할 수 있도록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에서 가상화폐 관련 산업협회가 생긴 것은 처음이다.

jungwoo@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황정우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