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마리화나 보호구역’ 선포

구매자 정보 공유 금지

버클리의 마리화나 사용자들과 공급자들이 한층 더 강화된 보호를 받게 될 전망이다. 버클리 시의회는 지난 12일 자체 ‘마리화나 보호구역’을 선포했다.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버클리의 ‘보호구역’ 지정에 찬성했다. 이 ‘보호구역’은 성인들이 합법적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시 당국이나 공무원들이 마리화나에 대한 정보와 관련하여 구매한 사람의 신원과 사용 목적을 공유하는 것을 금지했다.

버클리 시장 제시 애리건은 12일 시의회에서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에 대한 버클리시의 입장이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기관과 이해가 다를 지라도 버클리 지역 사람들의 안전을 우선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문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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