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숙련 취업비자 H-2B 쿼터 2배 증가, 영주권 취득 용이

트럼프 행정부가 H-2B 비자 쿼터를 현재 6만 6000개에서 13만 2000개로 증가시키는 방안을 연방 예산안에 포함시켰다.

이는 미국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졸업자들이 전문직 H-1B의 취업비자 받기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문직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석사 학위 이상을 소지해야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는 유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가중시켜 취업비자를 받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했다.

하지만 비숙련 취업비자의 쿼터가 늘어나면 그만큼 학비 부담도 덜 뿐만 아니라 취업비자 획득에 한가닥 희망을 걸을 수 있다는 긍적적 신호로 작용된다.

한인들이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비숙련 직종은 닭공장, 생선공장, 청소, 농장업등 3D 업종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앞으로 이런 직종에 H-2B 발급으로 노동력을 충당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쿼터 수 증가의 배경으로 짐작할 수 있다.

최근 비숙련 취업이민의 직종인 간병인이 취업이민의 돌파구로 급부상했다. 간병인은 주로 병원, 재활치료 센터,요양원등에서 근무를 한다. 환자를 상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미국 내 체류 신분이 영주권자 이상이어야 한다.

간병인은 취업이민 H-2B 취업비자로 외국인 노동자가 미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직종이 아니다. 즉 비숙련 직종이지만 영주권이 있어야 한다. 즉 영주권이 필요한 직종이기에 자격 조건만 갖추면 쉽게 영주권을 획득하게 된다. 자격즉 취득에는 고등학교 졸업 증명서, CAN 자격증 취득, 범죄기록 조회서, 약물검사 결과 등을 구비해야 한다.

▶문의 : 213)251-0032(미국), 070)8272-2536(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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