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금융보안 공모전 2년 연속 논문 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정보보호연구실(지도교수 윤명근)의 명준우 학생 등 4명이 11월 7일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2019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 공모전’ 논문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국내 최대 금융보안 컨퍼런스인 FISCON 2019에서 열렸다.

FISCON 2019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금융보안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을 비롯하여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및 금융유관협회·기관장이 참석해 금융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금융보안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고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의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서비스·정책·법제 관련 창의적인 논문과 금융데이터 혁신 성장,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 발굴을 위해 기홱됐다.

국민대 학생들은 “특징 벡터 확장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보안관제 규칙 생성 연구” 논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네트워크 보안장비가 탐지한 사이버공격 시도 내역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하여 자동으로 보안규칙을 생성하는 연구이다. 실제 국내 환경에서 수집된 보안관제 데이터를 이용하여 연구를 진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국민대 정보보호 연구실은 실제 산업 환경에서 수집된 보안 빅데이터를 다양한 전통적 알고리즘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사이버 보안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도 금융보안 공모전에서도 논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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