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 제기차기 선보인다

오늘 베이커스필드 축제

미주제기차기협회(회장 인풍언)는 한인사회를 대표해서 오늘(16일) 열리는 제2회 베이커스필드 연례 자매 도시축제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처음 시작된 행사로 베이커스필드시 자매도시정원 (Sister City Gardens)에서 열리며 5개 자매도시의 음식과 문화를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에는 베이커스필드 주민들을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자매도시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였지만 올해에는 한국의 부천, 중국의 츠시(Cixi), 멕시코 산티아고 데 케레타로, 일본의 와카야마, 프랑스 생 장 드 루즈 (Brand Jeans Luz), 비스 케이만의 바스크 도시가 직접 참가해 교류하게 된다.

미주제기차기협회 인풍언 회장은 “이번 축제에서 전통 무용이나 국악이 아닌 한국 전통 놀이문화로 제기차기를 선보인다”며 “베이커스필드 주민들에게 아주 이색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된다.

▶주소: 605 18th Street, Bakersfield

▶문의:(213)618-2882

사회부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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