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엄천호,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동 획득

한국 빙속 '기대주' 정재원(18·동북고)이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땄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 [중앙포토]





정재원은 17일(한국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50초880의 기록으로 총점 108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엄천호(스포츠토토)는 7분50초960을 기록해 96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여자 500m 디비전A 결승에서 38본 268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김현영(성남시청)은 38초786으로 11위를 기록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는 38초17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1000m 디비전A에 출전한 김진수(강원도청)는 1분10초138로 7위를 기록했다. 평창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태윤(서울시청)은 남자 1000m 디비전B로 밀려난 뒤, 1분9초975로 1위를 기록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