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보는 게임-주말특수’ 시너지… 3일차 9만 234명 입장, 전년比 4.75% ↑

[OSEN=벡스코(부산), 임재형 기자] 보는 게임이 주류를 이룬 ‘지스타 2019’가 주말을 맞아 9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17일 오전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19’의 3일차(16일) 관람객 숫자가 9만 234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BTB관 입장객은 127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대비 각각 4.75%, 2.4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말에 돌입하며 ‘지스타 2019’의 총 관람객 수는 18만 명을 돌파했다. 첫 날부터 시작된 관심이 3일차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1일차(14일)에 4만 2452명의 관객을 모집한 ‘지스타 2019’는 2일차(15일)에는 총 5만 216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보는 게임’에 대한 늘어난 인기를 입증했다.

‘지스타 2019’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BTC관은 벡스코 제1전시장 전관, 야외이벤트광장(2018년 매표소 부지), 야외이벤트도로를 모두 활용한다. ‘지스타 2019’는 역대 최단 시점에 BTC 부스가 모두 소진되면서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었다. 최종 개최 규모는 2018년 대비 7.8% 증가한 1895 부스다.

국내 기업으로는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LG전자 엔젤게임즈 LG유플러스 등이 참가했다. 해외 기업으로는 슈퍼셀 구글 CCP 그라비티 IGG 미호요 XD글로벌 AORUS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마감된 BTB관은 지난 2018년(1208 부스)과 비교해 8.7% 늘어난 1313부스 규모로 구성됐으며, 라인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네이버 위메이드 NHN(이상 한국기업) 구글 엑솔라(이상 해외기업) 등이 바이어들을 맞이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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