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리그 사랑나눔상 수상

[사진] 부천 제공.[OSEN=이균재 기자] 부천FC1995가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서 사랑 나눔상을 수상했다. 닐손 주니어는 K리그2 전경기, 전시간 출전상 및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에 선정됐다.

2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서 열린 시상식 1부서는 2019 한해 프로축구산업 성장에 이바지한 구단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천FC는 사랑 나눔상을 수상하며 연고지 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올해 부천FC는 ‘Red Hands’라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화를 통해 부천지역 내 지속가능한 사회 성장 환경을 구축했다. ‘쑥쑥 Red Hands’, ‘틱톡 Red Hands’, 그리고 ‘튼튼 Red Hands’의 세 가지 키워드로 나뉜 활동은 각각 미래세대 성장, 지역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시민들의 스포츠 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를 목표로 2019년 총 1126회를 진행했다. 

부천FC는 2020년도에도 다양한 계층을 위해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전달하고 활발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부천의 간판 수비수 닐손 주니어는 K리그2 전경기, 전시간 출전상과 K리그2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에 선정되며 시상식 2관왕을 달성했다. 닐손주니어는 올 시즌 리그 37경기에 출전, 수비수로는 10골을 넣으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올해로 부천서 3년 차를 맞이한 닐손 주니어는 K리그 통산 150경기 출전을 달성, 부천F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기억에 남을 한 해를 보냈다./dolyng@osen.co.kr

이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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