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주미대사 새크라멘토 방문

아미 베라 연방하원의원과 환담
지역한인들과 간담회 겸해

이수혁 미주대사가 동포간담회를 겸한 환영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이수혁 주미대사는 새크라멘토를 방문해 아미 베라 현 가주 연방하원의원(가주 7지구)과 환담했다.

이 대사와 베라 의원간은 전 외교통일위 간사시절 한미간 외교와 관련해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온 사이로 이번 만남은 14일 팔로알토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 한미일 연쇄 외교회담에 참석한 후 이뤄졌다.

가주 7지구는 새크라멘토의 남동부 지역을 포함해 엘 그로브, 폴섬, 랜초코르도바 시가 포함된 지역으로 베라 의원은 이 지역 3선출신 가주 연방하원의원이다.

특히 이번 만남을 주선한 베라 의원 측은 이 대사를 위한 환담 장소로 관할하는 가주 7지구에 속해 있는 코리아나플라자(대표 유병주)내 고급한식 바비큐점(Red Alcove)을 선택해 배려하기도 했다.

이수혁 대사는 외교통상부(현 외교부) 구주국장과 주유고슬라비아 대사, 주독일 대사와 국가정보원 1차장 등을 역임한 외교관 출신으로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 정치 활동중 작년 10월 주미대사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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