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조사국 2020 인구 센서스 조사원 대거 채용 모집

2020년 1월을 시작으로 센서스 인구 조사가 본격 시작됐다. 연방 센서스국은 워싱턴D.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공개 행사를 통해 2020 센서스 인구조사 실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10년만에 대규모 인구 조사가 시작된 것이다.

특히 올해 센서스 인구 조사원의 업무 방식이 최첨단으로 새로 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엔 조사원들이 서류가방, 지도, 설문지를 들고 일일이 방문했다. 하지만 올해 센서스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주소를 업데이트하며 응답자들의 답변을 돕는다. 보통 인터넷이나, 전화, 종이 설문지 조사로 진행되나, 응답이 어려운 경우 조사원이 개별 방문해 작성을 돕는다.

이에 대해 인구 조사국은 2020 인구 조사를 시행하기 위해 인구 조사원을 대거 채용한다고 밝혔다. 일자리는 50만 개 이상의 계약직과 파트타임 제공될 예정이다. 업무는 직접 집을 방문하는 가구 정보 수집원 및 집 주소 확인을 담당하는 사무직원 등을 포함한다. 급여는 거주 지역에 따라 시간당 13달러에서 30달러까지 지급한다.

인구 조사원 채용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최근 일명 긱(Gig)이라 불리며 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임시 업무직이 미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 이와 같은 형태로 올해 인구 조사원은 평일, 주말, 오전, 오후 등 다양한 시간대를 선택해 근무할 수 있어 부업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이에 대해 제프 벨러 인구조사국 뉴욕 지역 본부장은 “평일에는 기존 직장에서 주당 40시간 근무 후, 주말에 센서스 인구조사 일을 한다면 둘 다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현재 진행 중이며 지원 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채용에 선발된 경우 지원자는 근무 시작 전, 지문 제공과 신원조회 과정을 거쳐야 한다. 2020 센서스 인구 조사원의 온라인 구직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 https://2020census.gov/en/jobs/job-details.html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