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일 낮 최고 86도…남가주 이상기온 ‘한여름’

LA 등 남가주 지역이 이상기온으로 무더위가 예보됐다.

25일 국립기상청(NWS)은 28일까지 남가주 지역 낮 최고기온이 85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년 평균 기온보다 20도 가까이 올라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이상기온에 따른 무더위로 LA 도심은 26일 낮 최고기온 78도, 밤 최저기온 53도, 27일에는 낮 최고 84도, 밤 최저 57도로 예보됐다. 28일은 낮 최고기온 82도, 밤 최저기온 57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NWS는 이번 무더위가 주말인 29일부터 낮 최고기온 71도로 내려가면서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남가주 지역에 강풍도 예보됐다. 26일 LA카운티 지역은 시간당 20~30마일 강풍이 불고, 일부 지역은 최대 풍속 45마일까지 예보됐다.

사회부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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