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은 투표 하는 날"…LA한인회 우편물 발송

한인 유권자 참여 독려

25일 LA한인회에서 열린 한인 투표 참여 캠페인 기자회견에서 로라 전(왼쪽 두번째) 등 한인회 관계자들이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투표가 힘입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일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 참여합시다.”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오는 3월 3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을 상대로 투표 참여를 활발히 독려하고 있다. LA한인회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LA 한인 비영리단체로는 처음으로 큰 예산을 들여 투표 관련 필수 정보를 담은 우편물을 2만 여 한인 유권자 가정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로라 전 회장은 “LA한인회는 지난 2주간 하루 평균 30~50여 명의 한인 유권자 등록과 우편투표를 도왔다”며 “LA한인회 유튜브 (채널명: KAFLA-TV)를 통해서도 계속 투표 관련 정보를 올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 고 말했다.

한인회 측에 따르면 LA카운티의 경우 예전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했지만 이번 예비 선거에는 LA카운티 내에 있는 투표소 약 1000곳에 자율적으로 투표가 가능하다.

LA시내 유권자 등록을 마친 한인은 4만 3133명인데 23일 현재까지 투표한 사람은 3500명이 채 못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는 3월 3일 예비선거 당일 모든 투표센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투표센터 위치는 웹사이트(www.lavote.net)를 참조하면 된다.

우편투표를 아직 발송하지 않았으면 투표센터를 방문해 제출해도 된다.

강세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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