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결혼? 해보니 너무 좋아…남편은 나와 삶의 방향 같은 사람" [화보]

우먼센스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클라라의 결혼 후 첫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우먼센스는 클라라와 함께 작업한 3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품절녀’가 된 소감에 “정말 좋다”며 “결혼 전보다 마음이 편해졌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행동과 말, 생각까지 모든 면에서 조심스러워지고 매사에 신중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남편에 대해 “나와 삶의 방향이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클라라는 결혼 후 더욱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소식’이 습관화돼 ‘과식’이 오히려 불편하다는 것. 클라라는 “가끔 게을러지는 날에는 예쁜 모델들의 사진을 검색해 보며 자극을 받는다”고 말했다.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활동을 시작한 클라라는 올해로 데뷔 15년 차 배우다. 클라라는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클라라는 자신을 떠올리는떠올리는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클라라는 “지금의 이미지는 나의 불찰과 부족함들이 만들어낸 편견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편견들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 역시 나의 몫”이라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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