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들, 민간외교 큰 성과

트럼프 대통령 측근 토드리켓 만나
김영천 한인연합회장 등 한인들
“우리도 보수의 가치 소중히 여긴다”

김영천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과 김재학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장, 정세권 한미자유연맹 총재, 크리스티나 신 한인공화당 대표 등 워싱턴한인들이 24일 섄틸리 목자의문 교회에서 열린 보수서밋에 참석했다.
한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토드리켓 공화당 재무위원장 겸 시카고컵스 구단주와 만나 민간외교를 펼쳤다. 김영천 한인연합회장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해 민간에서 나섰다”라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미국 공화당이 힘써달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참석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광 교협 총무는 “기독교를 대표해 발언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면, 나라 없이는 기독교가 없고 기독교 없이는 나라가 없다”며 “순수 기독교 신앙, 성경적 가치관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미국이 유지되려면 정치가 바로 서야 하기 때문에 민간외교 행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한성주 한미자유연맹 부총재는 “한미동맹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본다. 한미동맹이 약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민간외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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