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아이디 무기한 연기

오는 10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었던 ‘리얼아이디(Real ID)’가 연기됐다.

LA타임스는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빌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키로한 리얼아이디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가주차량국(DMV) 방문을 꺼리는 주민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변경된 시행 일자는 곧 발표될 것”이라고 알리는 한편 “DMV 방문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을 잊지말라”고 권고했다.

한편 리얼아이디가 시행되면 공항시설 및 연방정부 기관에서 기존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ID)은 인정되지 않는다. 공항 보안검색 및 연방정부 청사 출입 때는 리얼아이디, 여권, 영주권 등 연방정부 인증 신분증만 사용해야 한다.

사회부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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