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앞으로 페이스북은 재택근무 회사"

"재택근무하는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할 예정"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가 "직원 50%가 앞으로 5~10년 사이에 재택근무하고 있을 듯하다"고 21일(현지시간) 예측했다.
미국 경제매체인 CNBC는 저커버그가 회사 알림에서 "페이스북이 재택근무 등을 가장 선도적으로 채택하는 회사를 지향한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전망했다고 이날 전했다.
페이스북은 저커버그의 발언대로 정규직 직원들이 노동시간 전체를 집 등에서 근무하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재택근무를 원하는 직원은 2021년 1월1일까지 회사에 뜻을 밝히라고 공지했다.
저커버그는 "직원들이 재택근무 여부를 선택하는 시점에 지역별 세금과 회계원칙 등에 맞춰 연봉을 조정하겠다"며 "세금 등에 대해 정직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서는 엄격히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원격지 근무를 할 수 있는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하기도 할 예정이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