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하이브리드 2만7750불 가격 공개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연비를 크게 향상한 ‘2020 쏘나타 하이브리드(사진)’의 판매가가 2만7750달러부터 시작된다고 최근 밝혔다.

환경보호청(EPA) 공인 연비가 갤런당 고속도로 54마일, 복합 52마일, 도심 50마일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트림에 따라 블루 2만7750달러, SEL 2만9900달러, 리미티드 3만5300달러로 정해졌다.

이중 테크 패키지가 적용된 리미티드는 ‘솔루 루프 시스템’으로 추가로 연비를 높일 수 있고, 스마트폰을 열쇠로 대신 사용하는 ‘현대 디지털 키’ 기능도 갖고 있다.

HMA의 브라이언 스미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전국 현대 딜러십에 6월 선보일 2020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미드사이즈 세단 중 최고의 연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경제부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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