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탕 탕…스키드로 잇단 총격…글렌데일서도 1명 숨져

LA다운타운 스키드로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샌피드로 스트리트와 6가에서 총상을 입은 40대 여성이 경찰에 발견됐다.

여성은 당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상태는 확인할 수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 10분 뒤인 오후 11시쯤 현장에서 한 블록 거리에서 총상을 입은 또 다른 20대 남성이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원 및 행방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같은 날 오후 9시쯤 글렌데일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남자 어린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샌퍼난도 로드와 체비 체이스 드라이브 인근 타코 스탠드 앞에 서 있던 20대 남성에게 괴한이 다가와 수발의 총을 발사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결국 숨졌으며 당시 근처에 있던 남자 어린이도 함께 총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고 밝혔다.

남자아이는 팔에 총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사회부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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