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류 "후이자는 사퇴하라"…'시청 부패 스캔들' 관련

데이비드 류 LA 4지구 시의원(사진)이 ‘시청 부패 스캔들’의 핵심인물인 호세 후이자 14지구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류 의원은 동료 의원들인 조 부스카이노(15지구), 밥 블루멘필드(3지구), 폴 크레코리안(2지구) 시의원 등과 함께 후이자가 시의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누리 마르티네스 LA시의장은 지난 15일 후이자 시의원이 향후 시의회 미팅이나 법안 표결 등의 의정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얼마 전 중국계 부동산 컨설턴트 조지 챙(41)이 후이자 의원에게 뇌물 및 향응 제공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시청 스캔들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업체를 위해 일했던 챙은 뇌물을 통해 LA다운타운 럭시시티 센터 호텔 부지 재개발 사업 승인을 따냈다.

한편, 지금까지 시청 스캔들에서 미첼 잉글랜더 전 12지구 시의원, 저스틴 김 전 LA 도시계획 커미셔너, 챙 부동산 컨설턴트 3명이 유죄를 인정했다.

전략콘텐트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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