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거주 80대 한인 남성 실종

LA한인타운에 거주하는 80대 한인 남성이 실종돼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LA한인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이기형(83·사진)씨는 자전거로 산책을 나간 뒤 실종됐다.

이씨의 가족은 이날 오후 9시쯤 이씨가 길을 잘못 들어 프리웨이로 들어갔다는 연락을 경찰로부터 받았다.

당시 이씨는 티켓을 받지 않았고 10분 정도 후 훈방 조치를 받았지만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휴대폰도 꺼져있다고 이씨의 가족은 전했다.

이씨는 자택 인근인 101번 혹은 10번 프리웨이에서 길을 잃은 것으로 가족들은 추측했다.

이씨는 약간의 치매증상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건강한 편으로 알려졌다.

실종 당시 상의는 남색 셔츠, 하의 남색 바지를 입고 있었고 구두를 신고 있었다.

▶제보 전화:213) 479-3444 조민자(배우자), 323) 732-0700 LA한인회



사회부 장수아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Video News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