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정수, "피부관리? 母피부 결이 고와…레이저·운동 꾸준히" [어저께TV]

[OSEN=김예솔 기자] 배우 박정수가 자신의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5일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출연해 옥탑방 퀴즈에 도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박정수는 3대 전문 시어머니 중 막말 전문 시어머니라는 이야기에 "나는 속상한 게 시어머니 중 가난한 시어머니가 별로 없다"라며 "여자애가 가난하면 남자는 부잣집 애다"라고 말했다. 

이날 출제된 문제는 소두가 될 수 있는 셀프 림프 관리법에 대한 퀴즈였다. 민경훈은 "소라 껍데기를 귀에 듣고 마음을 정화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만은 "귀를 자기 입으로 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속된 오답에 박정수는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정답은 고무줄을 귀에 거는 것이었다. 하지만 박정수는 "이렇게 해서 작아질 수 없을 것 같다"라며 답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수는 "엄마가 피부의 결이 고으셨다"라며 "사람들이 하도 피부가 좋다고 하니까 나쁘면 안 될 것 같더라. 그래서 레이저에 돈 들이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수는 몸매의 비결에 대해 "평소에 운동을 한다. 나이가 들어서 운동을 하는 건 몸매 관리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날 출제된 문제는 암컷을 사로 잡는 수컷 바우어새의 독특한 구애 행동에 대한 퀴즈였다. 정형돈은 "내가 본 게 바우어새가 맞는지 모르겠다. 춤을 춘다"라며 날개를 펴고 춤을 추는 모양을 설명했다. 하지만 오답이었다.

김숙은 "내가 본 건 새가 자리를 깐다. 누가 예쁘게 자리를 만드냐에 따라 암컷 새가 오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답에 가까운 오답이었다. 이에 김용만이 자신의 답을 더해 "집을 짓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수는 "답이 참 지지하다"라며 "그런 남자 있음 좋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우어새는 예쁘게 둥지를 꾸며 암컷 새에게 구애 행동을 한다는 것. 박정수는 "인간은 왜 저렇게 프러포즈 하는 남자가 없나"라며 "나는 이벤트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마음이 담긴 프러포즈는 뭘 하든 좋다"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퀴즈를 풀며 "오늘 처음 알게 된 게 많다. 벚꽃이 영어로 '체리블러썸'인 것도 처음 알았고 콜라를 끓여서 먹는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라며 "나 여기 고정으로 오면 안될까. 아는 게 많아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서장훈, 김성주 물리쳐야 할 사람이 많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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