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선거관리요원 뽑아요…LA카운티 1만6000명 필요

캘리포니아가 11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진행할 선거관리요원(poll worker)을 모집하고 있다. 선거관리요원은 각 지역 선거관리국에서 선거안내 및 유권자 투표를 돕는다.

15일 abc7뉴스에 따르면 가주 총무국은 웹사이트(pollworker.sos.ca.gov/s)로 선거관리요원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유권자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LA카운티는 1만6000명을 임시직으로 선발한다.

가주 선거관리요원 지원자격은 ▶가주 주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18세 이상 등이다. 선거관리요원은 임시직으로 시간당 10달러 이상을 받는다. LA카운티 등은 지난 7월부터 선거관리요원을 뽑고 있다.

선거관리요원은 평일에는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11월 3일 대선 당일 등 투표가 시작된 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해야 한다. 가주 조기투표는 10일 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주 총무국 알렉스 패딜라 국장은 “11월 선거 때 선거관리요원이 꼭 필요하다. 16~17세 학생도 학부모나 학교가 허락하면 학생 선거관리요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선 때는 전국에서 선거관리요원 약 40만 명 이상이 활동할 예정이다.

사회부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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