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실내영업 수주내 어려울 듯

가주내 카운티 98% 여전히 최고단계
총 58개 카운티 중 6개만 적색•주황색

베이지역 주요 카운티별 확진율 현황(2.16일기준)
본격적인 비즈니스 재개가 더디다. 가주 정부는 재택행정명령이 지난 달 25일 해제된 이후 기존 사용해온 4단계 색깔별(보라색, 적색, 주황색, 노란색) 비즈니스 가이드 지침에 따라 카운티별 업종별 비즈니스재개 전망을 저울 중이다.

16일 현재 가주 전체 확진자수는 24.2명(10만명당), 7일평균 확진율 6.5%, 중환자치료시설(ICU) 수용률은 17.2%다. 작년 연말 12월 30일을 기준(확진자수 80.7명/13.3%/1.1%) 해보면 백신접종이 본격화된 지난달 중순경부터 엄청난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주내 58개 카운티 중 98%가 여전히 보라색(대유행) 최고위험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나마 델노트, 플루마스, 마리포사카운티는 3단계인 적색, 트리니티, 알파인, 시에라카운티 3곳은 2단계 오렌지색에 해당돼 비즈니스 재개를 위한 기준이 완화된 상태다.

16일 주 정부는 다음주면 외곽지역 5개 전후의 카운티가 적색단계로 진입되겠지만 여전히 인구밀집이 높은 베이지역 주요 카운티는 당분간 적색단계로의 진입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내다봐 실내영업 역시 수주 내로 이뤄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카운티내 각 업종은 주정부가 지정한 색깔별 4단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24시간내에 관련 보건 규정을 즉시 변경해 적용해야 한다. 위험 단계는 ▶1단계 보라색(대유행•widespread) ▶2단계 적갈색(고위험•substantial) ▶3단계 주황색(보통•moderate) ▶4단계 노란색(저위험•minimal) 등으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초등학교를 제외한 중, 고등학교의 대면수업이 전면 금지되고 식당 실내 식사금지, 기타 공공장소가 폐쇄된다. 예배 등을 진행하는 교회, 박물관, 체육관도 실내 운영을 할 수 없다. 2단계로 진입하면 중, 고등학교 대면수업, 박물관, 체육관, 영화관, 식당, 교회 등은 그나마 수용제한(25%)을 두는 실내영업이 가능해 진다.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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