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경찰, 소방관, 식품과 농업 종사자 백신접종

산타클라라카운티 28일부터
산마테오카운티 22일 시작

산타클라라 카운티내 우선순위(1b) 단계에 해당하는 교육계와 보육시설, 소방관과 경찰 등 긴급구조업무 종사자, 식품과 농업 종사자들을 상대로 28일부터 예약을 통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카운티가 17일 밝혔다.

카운티 보건국 새라 코디 국장은 “카운티는 코로나19로 지금까지 10만 7700명의 누적 확진자와 1669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베이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올 여름까지 적어도 16세이상 주민 85%에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아직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노령자들에게 서둘러 백신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 또 현재 카운티 헬스시스템을 통해서 일일 약 1만여 명이 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 예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기준 산타클라라 카운티 전체 주민 25만 4758명 중 65세 이상자 등 우선순위(1A)에 해당하는 최소 8만6350명이 1차 백신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마테오 카운티는 언급한 같은 직종 종사자들에게 22일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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