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펑크, 충격 은퇴 [Oh!llywoo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박소영 기자] 유명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다프트 펑크는 22일(현지 시각) ‘에필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이 동영상을 끝으로 다프트 펑크가 은퇴한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황무지를 나란히 걷다가 점점 멀어진다. 다시 마주하고선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다가 다시 떨어진다. 그리고는 갑자기 폭발로 멤버가 사라진다. 이어 다프트 펑크의 노래가 흘러 나오고 남은 멤버 홀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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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방갈테르와 기 마누엘 드 오맹 크리스토로 이뤄진 다프트 펑크는 1993년 파리에서 결성됐다. 1997년 1집 앨범을 냈고 2014년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카 앨범상을 휩쓸었다. 

국내에서도 ‘다 펑크’, ‘원모어타임’, ‘하더 베터 패스터 스트롱거’, ‘겟 럭키’, ‘루즈 유어셀프 투 댄스’ 등 일레트로닉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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