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통합교육구 한인 위원 캐서린 쿠오 교통사고로 사망

2019년 11월 보궐선거를 통해 더블린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으로 당선돼 활발한 활동을 해 온 한인 2세 캐서린 쿠오(Catherine Kuo,한국명 최인경)씨가 24일 교통사고로 숨졌다.

지역방송 CBS와 KRON4에 따르면 더블린 시와 경찰국의 공식 보도자료를 인용하며 당시 더블린 팔론중학교 주차장에서 열린 음식나눔행사에 참석했다 후진하는 차량에 치여 사망한 쿠오씨의 안타까운 사망소식를 전했다.

당시 사고현장에 출동한 소방차와 응급구조대가 사고를 당한 쿠오씨를 인근 캐스트로밸리 에덴 메디컬센터로 긴급 후송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고 보도했다.

레드우드 시에서 태어난 미국 한인 2세로 중국인 남편과 결혼해 1999년부터 더블린에서 거주해 온 그는 교육위원으로서 더블린 지역 아시안들을 포함해 소수계 학생들의 교육기회 개선과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교육혜택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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