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카메라 마사지 받더니 "얼굴 머선 129"[Oh!쎈 초점]

[OSEN=김보라 기자] 임영웅의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지만, 나날이 비주얼도 발전하고 있어 놀랍다. 그가 세대를 막론하고 여성 팬들의 고른 지지를 받는 이유는 이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무명가수 시절

2016년 디지털 싱글로 데뷔한 임영웅은 사실 오디션 예능 ‘미스터트롯’에 출전하기 전까지 무명가수에 가까웠다. 트로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애정을 받았겠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의 그의 얼굴과 이름은 알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미스터트롯으로 인생 ‘꽃길’

하지만 2020년 초 방송을 시작한 TV조선 오디션 예능 ‘미스터트롯’으로 임영웅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1회부터 4회, 그리고 6회에서 모바일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인 그는 최종 무대에서도 최다 득표로 1위에 올라 진(眞)의 자리에 올랐다. 

그 어떤 순간에도 떨지 않고(설사 떨린다고 해도 겉으로 티내지 않는) 편안한 얼굴로 무대를 완성하는 능력을 갖춰서다.

어린시절 고향 경기도 포천에서 가요제에 나갈 정도로 가수에 대한 꿈이 크고 깊었던 그가 힘들고 어려워도 한 길을 꾸준히 걸어온 덕분이리라. 역시 사람은 꿈 꾸는 대로 살게 된다.

#배우-가수 통틀어 ‘광고계 대세’

끝이 보이지 않았던, 길고 긴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이제 임영웅은 연예계 전체에서 광고모델 1순위로 떠올랐다. CF계의 블루칩으로서 전성기를 맞이한 셈이다. 

건강보조식품, 자동차, 화장품, 커피, 의류, 피자, 치킨, 아웃도어, 안경 등 임영웅의 해사한 얼굴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품목에는 경계가 없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하며 가창력을 과시한 임영웅은 자신의 이름 앞에 ‘트로트가수’라는 직업명보다 보다 넓은 ‘가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미모 변천사 ‘머선 129’

임영웅은 예전에 여러 행사에 갈 때마다 헤어 손질 및 메이크업을 직접 한다고 밝혔던 바. 이제는 전보다 행사의 수가 늘었고, 회차도 많아졌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을 받는 편이 나을 터다. 그의 ‘꾸밈 스킬’이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수준이 아닌 이상 말이다. 

방송에 자주 출연해 카메라 앞에서 오래 서게 되면, 외모가 처음보다 멋있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게 바로 ‘카메라 마사지’. 

임영웅은 데뷔 초와 비교해 현재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임영웅 SNS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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