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김철민, 기적 찾았나?..7차 항암치료 후 좋아진 얼굴빛

[OSEN=박소영 기자] 7차 항암치료를 받았던 개그맨 김철민이 건강해진 근황을 알렸다. 

김철민은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CT검사 잠시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병원에서 씩씩하게 항암치료를 받으며 완쾌 의지를 다지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렸지만 입원 치료를 받았을 때보다 건강한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얼굴빛이 좋아졌다며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 2019년부터 폐암 말기 투병 중이다. 낫기 위해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할 정도로 완쾌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에 박명수를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그의 쾌유를 기원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때엔 몸 상태를 시한폭탄이라고 했지만 최근 7차 항암 치료를 받으며 씩씩한 행보를 걷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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