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 "'기생충' 부잣집 2층 전부 CG"

[OSEN=하수정 기자] 덱스터 스튜디오 강종익 대표가 영화 '기생충'의 비밀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시간의 마술사들' 특집으로 꾸며졌고, 대한민국 1세대 VFX(시각효과) 전문가 덱스터 스튜디오 강종익 대표가 출연했다.

아시아의 디즈니로 불리는 덱스터 스튜디오는 유명 작품의 시각효과를 담당했고, 대표작은 '승리호' '신과 함께' '기생충' '미스터 고' 등이 있다.

강종익 대표는 "할리우드의 기술이 10이라면, 우리나라 기술은 8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기생충'에도 CG가 들어가냐?"는 질문에 강종익 대표는 "'기생충에 뭐가 들어갈 게 있지?' 하겠지만 주인공 집이 있다. 굉장히 잘사는 2층 집도 전부 CG로 올렸다. 원래 2층 집이 없고, 하늘도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기생충'의 CG 전후 비교샷이 공개했고, 유재석은 "성북동이나 평창동 이런 데 실제로 부잣집이 있는 줄 알았다"며 놀랐다.

/ hsjssu@osen.co.kr

[사진] '유퀴즈'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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